[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베테랑’ 유아인이 황정민의 칭찬을 한 몸에 받았다.7월 1일, 유아인과 황정민은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베테랑’(감독 류승완/제작 외유내강)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이날 황정민은 유아인과 첫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에 대해 “영화 마지막에 유아인과 액션신이 있다. 영화 마지막 대미를 장식하는 장면이다. 그때 일주일간 촬영을 했는데 굉장히 힘들었다. 덥기도 더웠지만 과격한 지점들이 굉장히 많았다”고 회상했다.이어 “조금만 긴장을 놓치면 크게 다칠 수도 있었다. 서로 다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효과를 내야 하니 굉장히 많이 긴장했다”고 털어놨다.유아인 역시 극 중 액션신에 대해 “아무래도 부티가 난다. 전작에서는 거칠고 ‘막싸움’이었다면 이번에는 스타일리시해졌다”고 말했다.이에 황정민은 “유아인이 어깨 근육이 파열되고 그러는데 고통스럽고 아팠음에도 불구하고 내색을 안 하더라. 나도 그걸 보면서 괜찮냐고 다독이고 싶었지만 또 그러면 안 될 것 같은 느낌이 있었다. 우선 당장 촬영이 빨리 끝나길 바랐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영화 ‘베테랑’은 안하무인 유아독존 재벌 3세 조태오(유아인)를 쫓는 베테랑 광역수사대의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로 오는 8월 5일에 개봉 예정이다. ‘베테랑’ 유아인을 접한 누리꾼들은 “‘베테랑’ 유아인, 연기 기대된다”, “‘베테랑’ 유아인, 부상 투혼 멋있어”, “‘베테랑’ 유아인, 두 배우 케미 어떨까”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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