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감염과 그리스 디폴트 등 국내외 악재에도 불구하고, 코스피 지수는 풍부한 유동성과 정부 부양책을 반영해 우상향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유동성 측면에서는 미국 연준의 자산 규모가 감소하지 않는 점과 유럽중앙은행(ECB), 일본은행(BOJ), 중국인민은행(PBoC)의 통화완화 스탠스가 증시 수급 환경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 정부의 경기부양책도 주식시장에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