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에서 부부로 추정되는 70대 남녀가 선로에 뛰어들어 중태에 빠졌다.

14일 오후 9시 27분께 대구시 남구 대명동 도시철도 1호선 대명역에서 70대 남녀가 안심 방향으로 달리던 전동차에 치였다. 이들은 전동차가 승강장으로 진입하자 몸을 던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안심 방향 전동차가 10분 가량 지연운행됐다.

경찰은 이들이 부부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동기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