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초구의 아파트에 살고 있는 이정민씨(가명, 40)는 최근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사상최저인 연1.75%로 인하, 동결되면서 3년 전에 아파트를 구입하면서 주거래 은행을 통해 받았던 3억원의 담보대출을 다른 은행으로 바꿔볼까 고민을 하고 있다.

기존에 받았던 대출은 주택금융공사U보금자리론으로 대출기간 30년 내내 연4.8% 고정금리로 이자를 내야하는 상품이다. 현재 금리보다 너무 높아 바꿔야 하는데, 주거래은행에서는 변동금리대출은 금리가 오를 경우 갑작스런 이자부담을 안을 수도 있으니 이번에 출시된 안심전환대출이나, ‘3년, 5년 고정금리+변동금리’를 적용받는 혼합금리 담보대출을 받으라고 조언했다. 정민씨는 앞으로 금리가 더 떨어질 수도 있다는 매스컴의 얘기 때문에 낮은 변동금리대출을 선택할지, 안정적인 고정금리를 선택할지 고민이다.

최근 정민씨와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왜냐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는 인하되었고, 시중은행들도 주택, 아파트 대출이용자들을 잡기 위해 금리특판 통해 대출금리를 낮게 형성시키고 있어 기존에 이용 중이던 담보대출을 더 낮은 금리로 바꾸려는 정민씨와 같은 수요자들이 점점 생겨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럴 때 대출 이용자들은 ‘변동금리냐, 고정금리냐’ 라는 고민을 가장 많이 한다. 이럴 때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담보대출금리비교공시나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를 통해서 변동금리와 고정금리를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점을 간단히 살펴보면 도움이 된다.

변동금리, 고정금리 대출을 선택할 때 가장 고려되어야 할 것은 바로 ‘대출이용기간’과 이사계획, 그리고 ‘변동금리와 고정금리의 금리차’ 이다. 담보대출을 1년~3년 이내로 사용할 계획을 가진 사람이라면 전기간 고정금리대출을 굳이 선택할 필요가 없다. 시중은행의 변동금리대출이 고정금리대출에 비해 낮게 형성되어 있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갑작스런 금리인상은 초기 금리차익으로도 충분히 만회가 가능하다.

만약 신혼부부가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라면 향후 자녀계획에 따른 이사계획도 미리 고려해서 담보대출금리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반드시 고려해야 할 것이 변동금리와 고정금리대출의 금리차이이다. 그 차이가 0.5%~1%p가량 차이를 보이는 것이 예전에는 일반적이었지만, 최근에는 안심전환대출, 금리조정형 적격대출, 혼합금리대출상품등 높게만 생각되던 고정금리대출상품을 보완하는 특판상품들이 나오고 있어, 반드시 여러 은행간 금리비교, 같은 은행이더라도 지점간 금리비교가 필수가 되어야 한다고 금융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최근에는 은행연합회와 금융감독원이 각 은행들간의 담보대출 신용대출 금리비교공시를 통해 소비자들의 어려움을 돕고 있지만, 상세한 정보를 얻기에는 조금 역부족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그래서 조금 더 상세한 금리비교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needs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무료로 온라인과 전화상담을 통해서 담보대출금리를 비교해 볼 수 있는 서비스도 생겨나고 있으니 소비자들은 좀 더 관심을 가져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주택 담보대출금리비교서비스를 원한다면 ‘토탈-뱅크’(http://www.total-bank.co.kr) 홈페이지를 통해 아파트시세조회 후 상담신청하거나, 간편상담신청접수, 또는 전화접수를 통하면 된다. 대표전화 070-8785-5523

금리비교서비스 이용자들은 금융권 (은행, 보험사, 농협, 수협, 새마을, 신협, 저축은행, 캐피탈 등)에서 제공하는, 아파트담보대출, 주택담보대출, 빌라담보대출 등 부동산담보대출부터 전세자금·보증금담보대출, 후순위아파트담보대출 등의 금리현황과 금리우대조건을 신용조회 없이 무료로 비교받을 수 있고, 한국은행기준금리, 코픽스금리, 국고채금리등의 변동에 따른 은행의 대출금리변화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고, 대출이자계산기, 포장이사비용, 인테리어견적비교, 이삿짐센터가격비교 등이 기타서비스도 이용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