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연아 기자]45세인 김영욱(가명)씨는 벌써 5년 전에 발생했던 교통사고로 인해 수 년간 목디스크로 고통을 겪어 왔다. 목 디스크 발생 이후 안 받아본 치료가 없을 정도로 노력했지만 수시로 발생하는 목 통증은 해결할 수 없었다.결국 수술을 고려해야 했던 그는, 얼마 전 가까스로 찾은 의원한의원에서 프롤로테라피 인대증식 치료를 받고 치료 후 서서히 통증이 감소하면서 증상이 호전돼 이제는 일상생활에 거의 불편함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치료되는 효과를 봤다.최근 이렇게 목디스크뿐만 아니라 허리디스크, 만성 허리 통증 및 좌골신경통, 어깨통증, 오십견, 인대손상(발목, 무릎, 팔꿈치) 등 다양한 인체 근골격계 질환들에 인대증식 치료가 활용되면서 높은 치료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인대증식 치료는 많이 써서 닳고 노화된 인대나 근육의 힘줄을 강화 시키는 프롤로테라피 프롤로테라피(pdrn, 고농도포도당, 비타민 B, 오존(프롤로존)) 치료를 말한다. 이는 손상된 인대나 힘줄에 직접 약물을 주입해 인위적으로 염증을 만들어 회복을 도모하는 치료방법으로, 염증이 생긴 곳의 세포가 증식되면서 손상 부위를 강화하는 원리로 치료가 진행된다. 특히 주사에 함유된 오존은 조직에 들어가 산소로 변하는데, 이는 조직의 치유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성분이다.치료가 가능한 질환으로는 위에서 언급된 근골격계 질환 외에도 습관성 탈구, 스포츠 손상이나 교통사고 후 만성통증, 두통, 근막통 증후군, 목 뻐근함, 담 결림, 손발 저린 증상, 퇴행성관절염(무릎, 고관절) 및 관절통 등이 있다.프롤로테라피를 진행하고 있는 프롤로의원한의원 김유택 원장은 “이 치료방법은 그 동안 치료가 어려운 분야로 인식되어 오던 만성통증을 근본적으로 해결해줄 수 있는 방법으로, 뼈와 관절 주변의 인대 등을 강화시켜주는 방법”이라며, “인대를 강하고 두껍게 만들어서 인대의 관절 보호기능을 강화시켜 주면 치료율이 높고 재발율도 적으며, 수술의 필요성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프롤로테라피 치료 방법은 일반적으로 뼈와 관절주위 조직에 15~20%의 고농도 포도당을 주입해 손상된 조직의 재생을 촉진시키게 되며, 이 때 재생된 인대는 정상 인대조직과 강도, 굵기가 유사할 정도이고 관절의 안정성도 강화돼 통증 해소와 함께 정상적인 생활에 복귀할 수 있게 된다.치료기간은 1주일 간격으로 6회, 1달 간격으로 4회 등 총 10회를 기본으로 하며, 시술 6주 뒤부터 약 10%씩 인대의 강도가 증가하게 되고, 6개월 뒤엔 약 50%까지 인대가 강화되어 관절의 안정성을 기대할 수 있다.한편, 프롤로의원한의원에서는 미국에서 프롤로존(오존으로 시행하는 프롤로테라피)을 배워 순도 높은 미국의 오존발생기로 직접 시술함으로써 인대증식치료를 통한 근골격계 질환 치료율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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