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그간 관계부처간 협업, 경제관계 장관회의 논의를 거쳐 지난 1월 관광인프라 및 기업혁신투자 중심의 투자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관광 등 유망 서비스 산업, IT, BT 등 첨단산업, 벤처 등 투자 수요가 상대적으로 크고, 기업혁신을 촉진할 수 있는 분야에 중점을 뒀다. 이 가운데 핵심 관광인프라 확충에 3.5조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나 숙박 및 관광시설이 부족하다는 분석 결과가 나타났다. 지난 2011년 우리나라는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980만명에서 2014년 1,420만 명으로 지난 5년간 연평균 12% 증가한 반면 관광호텔 객실 수는 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현재 국내에는 면세점, 복합리조트 등 관광시설이 부족하고 경관이 우수한 해안 지역 등은 규제로 인해 관광 자원화가 어려웠다.

이에 부족한 관광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한 투자여건을 조성해 총 3.5조원의 직접 투자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 가운데 관광호텔 확충을 위해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2017년까지 호텔 5천실을 추가 공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3년간 호텔 건설자금 1조원 추가 지원 할 방침이다.

이 가운데 카지노, 면세점 및 복합리조트 개발 방안이 포함돼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영종도가 유력 개발지역으로 알려지면서 부동산 투자자들의 이목이 영종도로 몰리고 있다.

현재 영종도에는 리포엔시저스미단시티와 파라다이스, 드림아일랜드 등 수 조원에 이르는 대형 복합리조트 건설이 예정돼 있다.

또 영종하늘도시 남쪽 180만㎡ 부지에는 올해 10월 역사문화체험을 주제로 한 씨사이드파크가 문을 열 것으로 알려졌다.

공항근처를 비롯해 영종도 내에 숙박시설이 부족한 상황에 인천시 중구 중산동 1951-4,5번지(구읍뱃터)에‘영종 로얄엠포리움 비즈니스 호텔’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관심이 높다.

지하 3층~지상 13층, 총 객실 406실 규모로 건설되는 영종 로얄엠포리움 비즈니스 호텔은 씨사이드파크, 카페 및 쇼핑거리 인근에 위치한다.

호텔 근거리에는 영종도 카지노 리조트 예정지가 있고 인천공항철도 영종역 개통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준공될 예정이다.

영종 로얄엠포리움 호텔 분양 관계자는 “인천국제공항과, 카지노, 복합리조트 등 호텔 객실판매량을 높일 수 있는 조건이 충분하고 미래가치가 높아 투자자들이 몰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영종 로얄엠포리움 호텔의 위탁 운영사로 선정된 ㈜에이치.티.씨(HTC21)의 업계 명성이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치.티.씨(HTC21)는호텔&리조트 운영 전문 법인으로 자본금 20억원, 직원수 284명(2014.12월 현재) 규모로 국내사업장 12개, 해외기술지도(Technical Service, 개업준비 등) 3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숙박시설 개발 및 운영, 관광사업분야 자문 서비스, 관광관련 직업훈련 및 교육을 실시 중이며 국내외 70여건 이상의 프로젝트 컨설팅을 맡아 진행 했다.

㈜에이치.티.씨(HTC21)는 1997년 설립 이후 오크밸리까사빌 신촌 및 라마다 동탄호텔 위탁 운영, 여수엑스포타운(종사자 숙박시설) 위탁운영을 진행 한 바 있고, 신라스테이동탄, 라마다앙코르 마곡, 라마다 영종 위탁운영 계약을 진행했다.

또한 국내 호텔&리조트에서 다년간 근무한 경험이 있는 경력자들로 구성된 조직으로 고객과 시장을 고려한 마케팅적 사고를 토대로 시장의 새로운 변화에 맞는 전략을 수립해 성공적인 운영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각종 수상이력(서비스대상수상-오크밸리 2001년~2010년(10년간) 2005, 2007년 경영대상수상-한국호텔경영학회, 한국관광학회)으로 안정성을 검증 받아 업계의 신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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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