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프로듀사' 방송 캡처
사진: '프로듀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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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프로듀사'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김수현이 드디어 키스를 했다. 20일 방송된 KBS2 금토드라마 '프로듀사(연출 표민수, 서수민, 박찬율, 이동훈, 심재현, 양혁|극본 박지은, 김지선)' 마지막회에서는 드디어 꿈에 그리던 예진(공효진 분)의 앞에서 다른 이와 키스를 하는 승찬(김수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준모(차태현 분)은 승찬을 골려주기 위해 송해 인터뷰를 보내고, 그곳에서 승찬은 술이 떡이 되도록 취하고 만다. 술에 취한 승찬은 송해에게 7년 동안 지속되던 프로그램이 없어진다고 아쉬워하고, 송해에게 "해형"이라고 부르며 온갖 추태를 보인다. 귀여운 추태를 부린 승찬은 곧이어 방송국을 향해가고, 준모와 예진이 함께 있는 모습에 "내가 오늘 비밀을 다 밝히겠다"며 "준발이 집에는 우렁각시가 있다"고. 준모와 예진의 관계를 밝히려고 한다.

이에 "마음대로 해라"고 승찬을 내버려두는 준모. 승찬은 이에 기뻐하며 예진에게 다가가 포옹을 하려고 하지만, 예진은 발을 걸어 승찬을 넘어트렸다. 예능국 PD들에게 동생을 대하듯 하며 주정을 부리는 승찬. 승찬은 동네 방네 준모와 예진의 관계를 폭로하려고 하고. 이에 준모와 예진은 가까스로 승찬을 끌고 밖으로 나갔다. 준모의 집으로 향하는 예진과 승찬. 승찬은 집으로 가다가 귀여운 애교를 부리며 "승찬이 2차 가고 싶어요. 산낙지 먹고 싶어요"라고 온갖 애교를 부렸다. 예진은 설마 자신의 흉내를 내는 것이냐고 기겁을 하고. 승찬은 술에 취해 기뻐하며 저 멀리 뛰어갔다. 그러나 곧이어 돌아온 승찬. 승찬은 준모와 예진을 향해 기쁘게 뛰어가고 "승찬이 닭똥집 먹고 싶어요"라고 온갖 애교를 부렸다. 그러다 순간 앞을 본 승찬. 승찬은 자신의 앞에 닭똥집이 있다며 기쁘게 준모의 얼굴을 붙잡았다. 이어 요란하게 키스를 하는 승찬. 승찬은 기겁을 하는 준모를 뒤로하고, 밝게 미소를 지어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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