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돈 필요 없으니까 잘못을 인정해라, 국가가?”
강제철거 현장에서 일어난 두 젊은이의 죽음을 둘러싸고 대한민국 사상 최초 100원짜리 국가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한 변호인단과 검찰의 진실공방을 다룬 ‘소수의견’이 개봉 전 대규모 전국 시사회를 개최한다.
18일(목), 19일(금), 22일(월) 3일간 서울 인천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전국 6대 도시에서 열리는 대규모 전국 시사회로 ‘소수의견’을 개봉일(25일)보다 먼저 만나볼 수 있다.
헤럴드경제와 헤럴드팝, 슈퍼리치, 리얼푸드는 이중 18일 밤 8시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리는 ‘소수의견’ 시사회에 독자 200명을 초대한다. 8일부터 오는 14일까지 헤럴드경제 헤럴드팝 슈퍼리치 리얼푸드 SNS 페이지에서 진행되는 시사회 초대 이벤트에 댓글로 참가 신청을 하면 추첨을 통하여 100명에게 1인2석의 시사회 초청권 1매씩을 증정한다.
영화 ‘혈의 누’의 각색과 프로듀서를 맡았던 김성제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소수의견’은 타이틀에서 암시하듯 법정 드라마다. 한국 대법원의 재판에는 그 재판에 관여한 대법관의 의견을 표시하게 되어 있는데 이 경우에 과반수의 의견이 되지 못하는 의견이 곧 소수의견이다. 소수의견은 비록 그 사건에서는 무시된 것이지만, 이것이 어느 시기에 가서는 다수의견이 될 가능성도 있다.
가수에서 연기파 배우로 거듭난 윤계상은 이번 영화에서 철거반대 시위 중 아들을 잃은 피해자의 국선변호인 윤진원 역을 맡아 열연했다. 유해진은 유쾌한 이혼전문 변호사 장대석 역을 맡았다. 홍일점 김옥빈은 타고난 감과 끈질긴 근성을 가진 열혈 기자 역을 맡았다.
영화 ‘소수의견’은 ㈜하리마오픽쳐스가 제작하고, ㈜시네마서비스가 배급한다. onlinenews@heraldcorp.com
[영화 ‘소수의견’ 18일 시사회 초청 이벤트] 이벤트 기간: 6.8~6.14 참여 방법: 헤럴드경제 헤럴드팝 슈퍼리치 리얼푸드 SNS페이지의 시사회 이벤트에 참여 댓글 추첨당첨자 발표: 6.15 시사회 일시장소: 6.18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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