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대전)=이권형 기자] 중기청(청장 한정화)은 고성장기업, 천억벤처기업,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등 경영성과가 탁월한 벤처․창업기업과 벤처산업 발전에 공로가 큰 유공자․단체 등을 발굴하여 포상키 위해 5월 4일~6월 30일까지 정부포상 신청ㆍ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기청과 벤처기업협회, 창업진흥원,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한국벤처투자, 한국창업보육협회는 경제성장과 기술혁신, 일자리 창출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우수 벤처ㆍ창업기업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7월부터 단계별 심사를 실시해 11월 초 정부포상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포상 분야는 벤처ㆍ투자ㆍ창업ㆍ지식서비스 활성화 분야며, 분야별로 기업인과 유공자 부문으로 나눠 포상하며 훈격은 산업 훈ㆍ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장관 표창 등으로, 오는 11월 말 ‘2015 창조경제 벤처창업대전’에서 수여할 예정이다.

지난해는 ‘창조경제, 당신이 주인공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총 166점의 정부포상(기관표창 포함)을 수여했으며 올해 정부포상 규모는 정부 내 협의를 거쳐 8월 중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중기청 김형영 국장(창업벤처국)은 “산업현장에서 세계 일류기업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땀 흘린 벤처․창업기업을 발굴ㆍ포상해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기업가정신 문화가 우리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5 창조경제 벤처창업대전에서는 해외시장 진출 등 신시장 개척과 판로확대에 관심이 높은 벤처․창업기업 전시회도 함께 개최할 예정으로, 정부포상 및 전시회 참가를 희망하는 벤처·창업기업과 유공자는 온라인 신청(http://www.startup.go.kr) 후 신청서류(공적조서 등)를 각 분야별 접수처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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