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KTB자산운용은 3일 중국기업의 기업공개(IPO)와 전환사채 및 우량채권 등에 주로 투자하는 ‘KTB중국플러스찬스증권투자신탁[채권혼합]’을 출시해 4일부터 판매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한 ‘KTB중국플러스찬스증권투자신탁[채권혼합]’의 투자 자산은 중국기업 IPO, 전환사채, 우량채권, 그리고 국내 IPO 등이며, 펀드 내 중국관련 자산의 운용은 현지 운용사인 보세라자산운용이 담당한다.

IPO 투자 범위는 중국기업은 물론 국내 IPO까지 포함한다. 중국기업의 IPO는 중국본토(상해/심천)에 상장하는 중국기업에 주로 투자하며, 중국기업들의 역외 상장루트인 홍콩에 상장하는 종목에도 투자할 예정이다. 또 1000억원 이상 우량한 국내 공모주에 선별적 투자로 추가적 수익을 추구한다. 또 중국본토 및 본토 이외에서 중국기업의 전환사채에도 투자한다. 전환사채 투자는 발행시장과 유통시장을 통해 진행되며, 주로 발행시장에서 신규로 발행되는 전환사채에 선별 투자한다. AAA 등급의 우량한 중국기업 채권에 투자할 예정이고, 잔존만기가 짧은 국채 등에 투자해 금리변동과 신용리스크를 줄일 계획이다.

펀드의 보수는 클래스 A형이 선취판매수수료 0.8%와 신탁보수 연 1.26%이고, 클래스 C형은 신탁보수 연 1.66% 등으로 클래스 별로 수수료와 보수가 다르다. 환매수수료는 30일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70%, 90일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30%가 부과되나 연금저축전용 클래스는 면제된다.

상품 가입은 경남은행, 교보증권, 대신증권, KDB대우증권, 동부증권, 메리츠종금증권, 수협은행, 신한금융투자, 유안타증권, 유진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키움증권, 펀드온라인코리아, 한국투자증권, 현대증권, BNK투자증권, HMC투자증권, IBK투자증권, KB투자증권, KTB투자증권, NH농협은행 (이상 가나다 순) 영업점 방문 및 온라인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각 판매사 영업점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