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소성 높은 수도권 신도시 택지지구 내 부동산 분양 가격 오르고 또 오르고…상승세 뚜렷 -투자자 몰리는 김포 한강신도시 수변 상가 ‘라베니체 마치 에비뉴’ 2·3차분 분양 마감 임박
1%대 초저금리가 계속되면서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김포 한강신도시 등 풍부한 배후수요가 기대되는 수도권 2기 신도시 상가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정부가 지난해 9.1대책을 통해 신도시 및 택지지구 지정을 중단키로 하면서 희소성이 높아진데다 아파트 입주 본격화로 상권 조기활성화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탄탄한 수요에 비해 상업지 비율이 낮아 공급 과잉 부담이 줄고 선점 효과가 있다는 것도 이유다. 김포 한강신도시만해도 상업지 비율이 1.8%로 신도시 중에서도 가장 낮다. 아울러 최근 상가 권리금 보호법이 우여곡절 속에 국회를 통과 본격 시행되면서 권리금 걱정이 없다는 메리트까지 더해져 신도시 신규 분양 상가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는 비단 수익형 상품에 국한된 것도 아니다. 각종 규제완화 등 정부의 잇단 부동산 부양책과 연일 치솟는 서울 전셋값을 감당하기보단 이 참에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수요자들의 아파트 청약열기 또한 뜨겁다. 게다가 아파트의 경우 지난달부터 민간택지에 대한 분양가 상한제가 폐지됨에 따라 분양가도 점차 오르는 추세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김포 한강, 동탄2 등 주요 2기 신도시 3.3㎡당 평균 분양가는 조성 초기에 비해 적게는 약 50만원, 많게는 150만원 안팎까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일례로 지난해 5월 분양을 시작해 8개월여 만에 계약을 마친 ‘한강센트럴자이’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973만원이었다. 그러나 반도건설이 이달 초 같은 곳에서 분양한 김포 한강 반도유보라 4차의 분양가는 3.3㎡당 1,020만원대로 껑충 뛰었다. 그럼에도 평균 55.5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였다. 동탄2신도시와 광교신도시도 분양 초기 대비 3.3㎡당 90만~160만원 가량이 올랐다.
그리고 이처럼 수도권 신도시 아파트 청약 열기가 달아오름에 따라 오르기 시작한 분양가는 호조세를 보이는 상가, 오피스텔 등의 수익형 부동산으로 옮겨 붙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2년 전 광교신도시에서 분양된 힐스테이트 레이크의 전용 84㎡형 오피스텔 분양가는 3억5000만원이었던 반면, 올해 초 바로 옆에서 공급된 힐스테이트 광교 오피스텔 전용 53㎡의 분양가는 3억3000만원, 전용 77㎡는 6억8000만원으로 분양가가 두 배가 넘게 껑충 뛰었다. 위례신도시에서 작년 말 분양한 아이온스퀘어 상가 분양가도 2013년 11월 비슷한 입지에 공급된 상가보다 750만원 정도 높은 3.3㎡당 4900만원선(1층 기준)이었다.
여기에 귀한 몸이 된 수도권 신도시 및 택지지구 내 상가겸용 주택, 공동주택, 상업용지, 업무용지 등의 용지 몸값도 치솟고 있다. 공급용지 모두 우수한 분양성적으로 주인을 찾았으며, 상업용지의 경우 공급 예정가격의 20%가 넘는 높은 가격에 낙찰되는 사례도 속출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관련업계에서는 앞으로 수도권 신도시의 분양가 상승은 당분간 계속 이어지고 상승폭도 좀 더 커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신도시는 공공택지로 분양가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치긴 해도 희소성이 커 땅값도 치솟고 워낙 선호도 및 투자가치가 높아 분양경쟁도 치열해서다. 부동산 전문가들도 “수익형 부동산은 매입 가격이 오르면 수익률이 낮아지는 만큼 신도시 상가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분양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서둘러 매수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때문에 분양가가 오르기 전에 안정적인 임대수익과 향후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든든한 배후수요의 수도권 2기 신도시 상가를 매입하려는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특히, 발전가능성이 크고 유동인구 확보도 유리해 광역상권을 형성하면서도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분양하는 상가의 경우 향후 프리미엄에 대한 기대감으로 투자자가 몰리면서 계약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바로 ㈜알토란이 김포 한강신도시에 절찬리 분양 중인 유럽형 수변 스트리트 상가 라베니체 마치 에비뉴 2∙3차분이 이에 해당한다. 1차 완판에 이어 2∙3차분 분양 중인 라베니체 마치 에비뉴는 정당계약을 시작한지 채 보름도 안된 현재 분양마감에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수한 입지를 갖추고 있는데다가 최근 신도시 상가의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 그리고 가격거품을 제거한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되면서 투자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어서다.
‘라베니체 마치 에비뉴’는 왕복 1.7km의 수로를 따라 폭 15m, 길이 850m, 총 33,000㎡ 면적에 조성되는 메머드급 상업시설로, 2차(57실)은 C4-8BL, 3차(40실)는 C4-7BL에 최중심 입지에 위치한다.
이 상가 이토록 관심을 끄는 이유는 김포 한강신도시 인구가 꾸준히 증가한 반면, 마땅히 가족단위의 문화공간이 없었는데 그러한 소비자 니즈와 트렌드에 정확히 부응해서다. 라베니체는 이탈리아의 베니스를 모티브로 문화컨텐츠를 결합한 복합적인 수변 상업공간이다. 여기에 약 10만㎡ 규모의 중앙공원, 한강신도시 최초의 롯데마트가 입점한 대림 캐널시티와도 연계돼 유동인구 확보에도 유리하다. 더불어 수변 공연장, 수로변 연결브릿지 등 이용객의 이동 동선뿐만 아니라, 이용객들이 집객할 수 있는 공간도 갖췄다. 야간 조명 특화를 통해 빛의 거리를 조성할 계획으로 광역 수요층이 찾는 지역 대표 랜드마크 상권이자 광역 상권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분양관계자는 “100% 계약 성공의 1차분에 이어 2∙3차분 분양도 큰 호응 속에 속속 계약 진행 중이라 곧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특히 2∙3차분은 1차분의 3.3㎡당 평균 분양가인 2,250만원보다 100만원가량 오른 2,350만원선이지만 수변상업지구 내 최중심에 위치했다는 입지 경쟁력에 주변 상가들에 비해 약 200만~500만원 정도 싼 합리적인 분양가가 한몫해 분양률이 쑥쑥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니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미리 선점한다면 고수익과 가격상승을 동시에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라베니체 마치 에비뉴의 모델하우스는 김포시 장기동 703-4번지에 마련돼 있으며, 2∙3차분 입점 예정시기는 2016년 8월이다.
문의 : 1670-01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