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 방법은 크게 3가지다. 학원에 다니거나, 인터넷강의를 듣거나, 독학을 해야 한다. 학원은 비용 부담이 가장 크고, 독학은 방대한 시험과목과 어려운 전문용어 때문에 현실적으로 어렵다.그래서 최근에는 인터넷강의를 통해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에 대비하는 수험생이 많이 늘어났고, 이러한 변화에 힘입어서 무료 인강을 제공하는 공인중개사 카페들이 성업 중이다. 이런 카페들은, 공인중개사 학원에서 진행되는 실제 강의 전 과정을 무료로 제공하면서, 시험과목별 공부방법이나 교재 관련 최신 정보를 알려준다.이러한 사례로 '공전무(http://cafe.naver.com/0director)'가 있다. 공전무의 경우, 교재 판매 대금을 주 수익원으로 하기에 무료 인강을 제공할 수가 있다. 그러면서도 강의 mp3 파일을 무제한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게 했고, 네이버 카페 모바일 앱을 설치하면 스마트폰 강의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공전무 관계자는 "공인중개사 무료 인강 카페의 공신력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강사진이다. 무료라는 특성 상 강의 질에 대한 믿음을 쉽사리 갖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기도 하고, 어차피 높은 합격률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는 데에 가장 중요한 요소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그래서 공전무는 유명 강사진을 섭외했다. 공전무 강사진에는, 박용덕 교수(중개사법령 및 실무), 이준호 교수(부동산 세법), 이종근 교수(민법 및 민사특별법), 강승구 교수(부동산 공시법), 강승우 교수(부동산 공법), 이동기 교수(부동산학개론)등이 포진해 있다.또한, 공인중개사 학원과 동일하게, 기초이론부터 심화이론까지 단계적인 교육으로 시험준비를 하다가, 기출문제풀이와 모의고사를 통해 대비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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