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이 적게 나가는 저체중아와 출산 예정일보다 일찍 태어나는 조산아가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태아 보험을 통한 대비가 꼭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이상(異常) 출산의 동향과 정책과제'란 보고서에 따르면 저체중아 출산율은 2000년 3.80%에서 2012년 5.34%로 40.4%가, 같은 기간 조산아 출산율은 3.79%에서 6.28%로 65.6%가 늘었다.

보고서에서는, 저체중과 조산아의 증가의 원인을 고령산모가 늘어난 것 보다는, 우리나라 여성의 출산 건강이 전반적으로 나빠지면서 모든 연령대에서 저체중아·조산아 출산율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출생아가 저체중이나 조산아로 태어난 경우, 인큐베이터 등을 이용하게 되어 고액의 병원비를 부담해야 하는데 그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대안으로 태아 보험의 필요성이 주목받고 있다.

태아 보험이란 임신 중 가입하여 자녀의 출생 직후부터 성장하는 기간동안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보험으로, 인큐베이터 이용뿐만 아니라 선천이상에 대한 치료비와 각종 질병과 상해에 대한 종합보장을 하기 때문에 임신부의 출산준비를 위한 필수항목으로 손꼽히고 있다.

태아 보험 비교사이트에서는 태아 보험의 가입요령과 가입시기를 안내하고, 현대해상 굿앤굿 어린이 CI보험, LIG 희망플러스자녀보험, 메리츠화재 내맘같은 어린이보험 등 여러회사 상품들의 순위와 견적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인공수정과 쌍둥이 보험 가입시 필요한 서류를 회사별로 상세하게 안내하는 등 보험정보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보험업계관계자는 “6월부터 보험회사별로 순차적으로 예정이율 인하에 따른 보험료 인상이 진행되고 있어 문의가 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히면서 “태아 보험 사은품이나 선물 등에 현혹되기 보다는 올바른 비교표와 가이드를 제공해주는 태아 보험 비교사이트를 통해 30세만기와 100세만기의 장단점과 보장내역을 꼼꼼히 따져보고 가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태아 보험 비교사이트 드림인슈(www.insu-in.com)에서는 개인의 요구에 부응하는 좋은 상품 추천해 주는 것 이외에도, 출생이후 아기이름을 증권에 기재하는 태아등재 센터와 병원비를 돌려 받기위한 보험금 청구부서를 별도로 설치·운영하여 계약자들의 편의증진에 힘쓰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건강하게 태어나길 바라는 마음이외에도, 만약을 위한 현실적인 준비를 하기 위함이 태아 보험에 가입하는 이유로 보여진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