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해지는 날씨로 인해 급성장염 환자가 늘고 있다. 기온이 오를수록 음식물이 쉽게 상하기 때문에 식중독 및 장염증상에 주의해야 한다.
며칠 전 연이은 좋은 날씨로 가족들과 캠핑장에 방문한 박모씨(36세,여)는 새벽녘 극심한 복통과 발열 증세로 인근 응급실에 실려가게 되었는데 원인은 병원성 대장균에 의한 급성 장염으로 판명되었다. 이날 박씨는 장염증상으로 탈수증까지 동반되어 항생제 및 수액공급 등의 치료를 받게 되었는데 미리 준비해두었던 의료실비보험 혜택으로 비싼 응급실 비용 부담을 덜 수 있었다.
최근 의료실비보험은 노후를 대비하기 위한 1순위 보험 상품으로 건강한 노후를 위해 여러 실손 상품을 알아보는 이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국민 1인당 평생 의료비가 1억원이 넘는 지금 향후 2020년에는 의료비 지출이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내가 사용한 병원비용의 80~90%를 돌려주는 의료실비보험을 자기부담금 인상으로 보장이 줄기 전에 준비할 필요성이 있다.
먼저 의료실비보험은 일상생활에서 예기치 못한 크고 작은 의료비 발생에 경제적인 도움을 주고 있는 상품이다. 입원을 비롯한 통원의료비, CT촬영, MRI, 내시경 등 증상을 확인하기 위해 받아야 하는 검사비 등 다양하게 보장을 받을 수 있어 실용성이 높은 편이다. 때문에 잦은 청구가 발생하기도 한다.
아울러, 요즘 생활식습관이 원인으로 작용하는 급성심근경색이나 암, 뇌졸중 등은 나이에 상관없이 발생하기 때문에 젊은 층에서도 대비를 할 필요가 있고, 이러한 진단비를 의료실비보험에서 보장이 가능하다.
많은 혜택이 있어 여러 상품에 가입을 하는 경우가 있지만 실손보험은 중복보장이 불가하다. 따라서 가입 전 중복여부를 반드시 확인한 후 꼼꼼히 따져보고 한 개의 상품에 가입해야 한다. 이미 가입되어 있다면 리모델링을 통해 실손 보장을 강화하거나 특약을 추가하는 등의 방법이 있다.
가입 기간은 보험에 가입을 하고 난 후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기간을 말하는데, 평균 수명 증가로 노후에도 의료비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길게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 평균적으로 100세만기 상품들이 있다.
기간이 짧으면 다시 가입을 할 때 그 전에 병력으로 인해 가입이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병력이 없다고 해도 나이에 따라 납입 보험료에서 차이가 많이 난다.
원칙적으로 실손 보장은 손해보험사와 생명보험사 모두 동일한 담보로 구성되어 있다. 다만 특약의 종류, 나이, 자동차의 유무, 흡연유무, 병력 등에 따라 일부 담보에 대해 비갱신형 의료실비보험을 구성할 수 있다.
가입순위가 좋다고 무턱대고 가입을 하기 보다 전문가의 도움으로 상품의 비교를 통해 알지 못했던 보험정보와 약관에서 해당하지 않는 질병정보 등을 제대로 체크해보고 현명하게 가입하는 것이 좋다.
한번 가입하면 오랜기간 유지를 하는 상품이기에 가입 시 꼼꼼하고 충분히 비교해야 하는데, 그러다 보니 요즘은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에서 보험사별 상품들의 보험료, 보장내용을 쉽게 확인하는 곳을 활용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전문가에게 견적비교를 받아보고 의료실비보험의 상품을 추천받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