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강성훈이 사기 혐의 당시 심경을 전했다.19일 방송된 EBS '리얼극장'은 '내 아들은 무죄입니다'편으로 꾸며져 강성훈과 어머니 정예금 씨가 출연했다.강성훈과 어머니 정예금씨는 틀어진 모자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캄보디아로 7박8일 여행을 떠났다.강성훈은 지난 2009년 사기 혐의로 논란이 됐던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내가 한때 젝스키스 멤버로 최고의 스타였지만 사기사건 이후로 대중들에게 나쁜 놈이 돼 있더라"라며 안타까워 했다.강성훈은 여행 중 결국 눈물을 보이며 "이렇게 우는 모습 보이는 것도 너무 싫었다. 진짜 많이 참았는데 너무 지치고 힘들었나보다"라고 털어놓았다.그는 "너무 힘든 상황 속에서 주위 사람들한테 다 얘기를 해도 정작 그게 위로가 되지 않더라. 엄마한테는 솔직하게 얘기하고 싶었다"고 고백했다.한편 강성훈은 지난 2009년 사기 혐의로 피소돼 2013년 9월에 징역 1년 6개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강성훈은 항소심을 통해 7개월만에 석방됐으며 이후 추가로 고소된 4건에 대해서도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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