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당 방송 캡처[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윤주희가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5월 19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연출 홍창욱|극본 김영인)'에서는 민주(윤주희 분)가 여전히 태자(고주원 분)의 가족 앞에서 연기를 하며, 유산 사실이 탈로날까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민주는 태희(이시원 분)에게 자신이 가짜 임신을 한 것을 들키게 되고, 가짜 임신이 아닌 유산이라고 또 다시 거짓말을 한다. 순진하게 그것을 믿는 태희. 태희는 태자에게 이 사실을 알리지만, 이미 민주의 본성을 목격한 태자는 태희에게 모르는 척 해달라고 부탁한다. 태자의 앞에서도 여전히 진실을 밝힐 생각 없이 거짓말을 늘어 놓고 연기를 하는 민주. 태자는 표정이 굳어버리고, 민주의 거짓말을 밝히기 위해 진료 기록을 열람하려 하지만, 생각처럼 쉽지가 않았다. 민주는 그날, 오랜만에 태자의 집을 찾았다. 태자의 집에 가자 아무것도 모르는 홍여사(정애리 분)는 요새 왜 이렇게 안 찾왔냐며 서운해 하고, 민주는 놀라며 집이 어수선 해서 그랬으며, 찾아올 염치가 없었다고 미소를 짓는다.
▲사진: 해당 방송 캡처그때 마침 집으로 들어오는 태희. 태희는 민주의 얼굴을 보고 방으로 올라가려 하지만, 홍여사의 만류에 할 수 없이 자리에 앉는다. 민주와 어색한 인사를 하는 태희. 태희는 민주의 행동을 지켜보고 있었다. 몸은 좀 어떻냐며, 기절해서 걱정을 많이 했다고. 뱃속의 아이를 생각해서 건강을 잘 챙겨야 한다는 홍여사. 홍여사는 과일을 직접 챙겨주지만, 민주는 여전히 태희의 눈치를 보기 바빴다. 홍여사는 다음 검진일을 묻고, 당황해 하며 다음주라고 말하는 민주. 민주의 거짓말에 태희는 기가 차지만 아무런 내색을 못했다. 태자는 같이 가라는 홍여사의 말에 당연하다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고, 민주에게 모르는 척. 스케줄을 알려 달라고 말한다. 이번에 가면 얼마나 컸을지 궁금하며, 심장 소리를 듣게 될 것이라고 기대하는 태자네 가족들. 이에 반쪽짜리라도 사실을 알고 있는 태희 때문에 불편해진 민주는 서둘러 일어나 버린다. 홀로 차에서 어찌할 바를 몰라하는 민주. 민주는 꼬여가는 자신의 거짓말에 무슨 핑계를 대야 할지 난감해 하고, 또 다시 계략을 세우기 시작한다. 한편, 민주가 집에 간 후, 태희는 태자를 찾아갔다. 민주에게 왜 말을 안하고 기다리냐며 이해하지 못하는 태희. 착하기만 한 태희는 민주가 불편해 하는 모습을 보니 자신까지 불편하고 불안했다고 말한다. 조금만 더 참아 달라고 말하는 태자에게, 태희는 정기 검진에 가도 유산인데 어찌할 작정인지 모르겠다고 말하고, 태자가 혹시 민주 스스로 말해주길 기다리고 있는 것이냐고 물었다. 그러나 이미 민주를 파악한 태자는 절대 스스로 말 안할 것이라며. 자신에게 끝까지 태연한 척 연기를 했다고 말한다. 또한 태자는 확실한 증거를 잡겠다며, 태희에게 불안해도 참아 달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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