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수래가 찬우에게 거짓말했다.5월 18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96회에서는 수래(윤손하 분)가 걱정되어 고시원으로 찾아오는 찬우(서도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정분(이미영 분)은 봉국(윤희석 분)이 수래를 등쳐먹기 위해 수래를 협박해 재결합 하기로 한 것이라 오해했다.그렇지 않고서야 서로 정이 없어 헤어진 두 사람이 하루 아침에 재결합을 한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았다.
마침 봉국이 치킨가게를 팔아 4천만 원을 마련해야한다는 말을 하자 정분은 봉국이 수래를 이용하고 있다고 확신했다.정분은 수래를 만나 봉국이 지금 또 몹쓸 짓을 꾸미고 있다고 했다. 수래는 봉국이 자신의 병원비를 위해 가게를 팔려고 하는 것임을 눈치채고 정분에게 “그런 거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정분은 수래가 또 봉국에게 넘어갔다고 생각했다.정분은 찬우를 만나 ‘봉국이 수래의 등을 쳐먹으려고 저러는 것이다, 수래가 또 당하고 있는 것이다’라며 고자질했다.찬우는 수래에게 설명을 듣기 위해 연락했으나 수래는 찬우의 전화를 피했다. 찬우는 연락을 받지 않는 수래가 걱정되어서 고시원 앞에서 기다렸다. 봉국과 수래가 고시원에서 나왔다. 찬우와 수래 사이에 눈빛이 오갔다. 봉국은 “공수래 너 노선 똑바로 해. 내 앞에서 이 눈빛 교환 뭐야”라고 말했다.찬우는 할 이야기가 있다고 했지만 수래는 “들을 이야기 없어요 저는”라며 외면했다. 봉국은 찬우에게 “우리 재결합 기념 허니문 가는 거야”라고 했고 수래는 “맞아요, 재결합 기념 허니문”라며 확인사살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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