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마블 코믹스 최초의 슈퍼 히어로팀이 출격한다.
14일 이십세기폭스코리아는 영화 ‘판타스틱 4’(감독 조쉬 트랭크)가 오는 8월 20일 국내 개봉한다고 밝혔다.
‘판타스틱 4’는 마블 코믹스 최초 슈퍼 히어로팀의 스토리를 다룬 작품으로, 할리우드 최고의 제작진과 주목받는 배우들이 뭉쳤다. 우선 ‘크로니클’에서 초능력이라는 소재를 사실적으로 연출해 호평받은 조쉬 트랭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국내 600만 관객을 돌파한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의 매튜 본 감독이 제작자로 나섰다. 여기에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2014)의 제작진과 사이먼 킨버그 작가가 합류했다. ‘미스터 판타스틱’ 역엔 ‘위플래시’의 주역 마일즈 텔러, ‘인비서블’역에는 ‘하우스카드’의 케이트 마라, ‘더 씽’ 역에 ‘빌리 엘리어트’의 연기파 제이미 벨, ‘휴먼 토치’ 역에 ‘크로니클’의 마이클 B. 조던이 캐스팅돼 기대감을 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