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국내에서도 높은 인기를 모았던 영화 ‘식스센스’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첫 번재 미드가 국내 안방을 찾는다. 반전 스릴러물 ‘웨이워드 파인즈’(원제: Wayward Pines)’다.
FOX 채널은 오는 14일 밤 11시 ‘웨이워드 파인즈’(원제: Wayward Pines)가 전세계 126개국 FOX채널에서 동시에 론칭된다고 밝혔다.이 드라마는 ‘워킹데드’의 뒤를 잇는 글로벌 FOX채널의 2015년 야심작으로, 전세계 126개국 FOX채널에서 매주 목요일 동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양재현 FOX채널 본부장은 “화려한 제작진과 출연진은 물론, 전세계 동시 방송이라는 파격적인 편성으로 국내 미드 팬들에게 글로벌 채널로써의 면모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웨이워드 파인즈’는 침체된 미드 시장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작품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웨이워드 파인즈’는 완벽하게만 보이지만 마을 밖 그 누구와도 소통할 수 없는 비밀스런 마을(웨이어드 파인즈 Wayward Pines)에서 펼쳐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담아 매 회 숨막히는 반전을 예고하고 있다.
아카데미상 후보에 빛나는 맷 딜런이 주연을 맡아 마을의 비밀을 파헤치는 비밀연방정보요원 ‘에단 버크’ 역을 연기하며, 영화 ‘아이언맨’에 출연해 화제가 된 테렌스 하워드가 마을을 탈출하려는 주인공을 방해하는 보안관 역으로 열연을 펼친다. 이 밖에도 줄리엣 루이스, 토비 존스, 멜리사 레오 등 주목할만한 할리우드 배우들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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