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해태제과(www.ht.co.kr 대표이사 신정훈)는 아카시아 껌 출시 40주년을 맞아 ‘제 2회 미스 아카시아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미스 아카시아 선발대회’는 아카시아 껌의 이미지와 가장 닮은 여성을 선발하는 행사로 올해로 두 번째를 맞았다. 해태제과는 아카시아 껌의 주 고객층인 여성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 소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달 1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진행되는 ‘미스 아카시아 선발대회’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SNS에 친숙한 여성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된다. 아카시아 껌과 함께 찍은 사진을 해태제과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haitaico)에 올리기만 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심사 결과는 7월31일 해태제과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공지 할 예정이다. ‘미스 아카시아’ 1등으로 선발된 참가자에게는 상금 100만원을 수여한다. 수상자에게는 향후 진행될 ‘미스아카시아 선발대회’의 포스터모델과 UCC모델로 참여 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할 예정이다. 2, 3위에게는 각각 상금 50만원과 30만원을 수여하고, 참가자 1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영화상품권을 증정한다.
1976년 ‘향기 나는 여성’ 이라는 콘셉트로 출시된 아카시아 껌은 특히 CM송의 대부 김도향이 만든 ‘아름다운 아가씨 어찌 그리 예쁜가요~’로 시작하는 CM송과 함께 큰 인기를 끌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아카시아 껌이 4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고객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입 안 가득 느껴지는 은은한 아카시아 향 덕분”이라며 “SNS에 매우 친숙한 여성들과의 소통을 강화 하기 위해 지속적인 SNS 이벤트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