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매머드 유전자 코끼리 이식 / YTN 방송화면 캡쳐
사진 : 매머드 유전자 코끼리 이식 / YTN 방송화면 캡쳐

▲사진 : 매머드 유전자 코끼리 이식 / YTN 방송화면 캡쳐매머드 유전자 코끼리 이식매머드 유전자 코끼리 이식[헤럴드 리뷰스타=손은주 기자] 매머드 유전자 코끼리 이식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22일 영국 매체 '텔레그라프' 등 복수의 언론에 의하면, 해외 연구진이 매머드를 부활 시키기 위한 연구에 들어갔다.미국 하버드대학의 연구진은 북극에서 발견한 매머드의 DNA 14종을 현존하는 코끼리의 몸에 주입해 고대 매머드와 가장 유사한 종(種)을 부활시킬 것이라고 전했다.매머드 유전자를 이식한 코끼리의 이름은 ‘Crispr’로, 매머드는 약 480만 년 전부터 4000년 년 전까지 존재했던 포유류다.또한 매머드는 마지막 빙하기에 멸종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대 코끼리의 조상으로 추정되어진다.이번 연구를 이끈 하버드대 유전체학 분야의 전문가인 조지 처치 박사는 “북극에서 발견한 매머드 시체에서 얻은 DNA를 현대의 코끼리 DNA와 결합해 매머드를 복제할 계획”이라며 “특히 메머드의 털과 귀 크기, 피하지방, 헤모글로빈 등의 특징이 잘 포함된 DNA 이식을 우선순위로 두고 있다”고 말했다.특히 조지 처치 박사를 비롯한 연구진은 매머드가 사람이나 다른 포유동물과는 달리 빙하기를 견디기 위해 0℃에 가까운 낮은 온도에서도 헤모글로빈이 살아남을 수 있도록 진화했다는 특징을 살리기 위해 노력 중이다.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 역시 러시아의 한 대학 연구소와 매머드 복제 공동연구를 진행하는 것으로 전해져서 관심을 모았다.러시아 언론은 황우석 박사와 현지 대학의 공동 연구팀이 매머드 부활을 위한 공동연구에 착수했다“면서 ”DNA 샘플 상태가 좋을 경우 오는 2017년 내에 매머드 게놈을 완전 해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매머드 유전자 코끼리 이식, 매머드의 부활이라니 기대돼”, “매머드 유전자 코끼리 이식, 황우석 박사도 연구하고 있구나”, “매머드 유전자 코끼리 이식, 매머드 진짜 부활할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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