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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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서지석의 다리가 부러움을 자아냈다.19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백암온천팀은 서지석의 다리를 보더니 “저런 다리를 갖고 싶다”며 부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전국 대학생 족구대회 출전을 7일 남겨둔 시점, 평균 연령 40대 예체능 족구부의 체력보강을 위한 먹방 열전이 펼쳐졌고, ‘울진 백암온천 족구단’을 상대로 최종평가전에 돌입해 긴장감을 높였다.평가전에 앞서 서지석이 킥연습을 하자 백암온천팀 역시지지 않겠다는 심정으로 킥을 따라했다. 정형돈은 예체능팀에 헐크, 아이언맨 등 어벤저스가 다 모여있다며 결코 만만치 않을 거라 했고 예상대로 백암온천팀이 첫 실점을 내며 웃음을 자아냈다.강호동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립서비스를 하며 상대방의 정신을 쏙 빼놓았고, 이내 라인 아웃으로 벌써부터 2득점을 이룬 예체능팀이었다. 그러나 백암온천팀이 강공하는 척 하다가 빈자리를 노린 덕에 예체능팀을 한 방 먹이며 체면치레에 나섰다.백암온천팀은 강호동에게 립서비스 받은 것을 그대로 되돌려줬고 강호동은 정곡을 찔린 듯 웃었다. 이내 다시 기회를 만드는 예체능팀의 공격이 그대로 맞아들었고 백암온천팀을 다시금 앞지르기 시작했다.

▲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어느새 3대 3 동점이 됐고 예체능팀의 공격루트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백암온천팀의 더블슛에 예체능팀이 간신히 공을 살려내 넘겼고, 슬슬 공격 찬스를 만들어 불꽃 슛을 던졌다. 그러나 백암온천팀 역시 만만치 않은 팀으로 공격을 받아냈다.안정환은 백암온천팀의 강한 공을 수비해냈고 이어지는 더블공격에 강호동은 “그런거 하지마 헷갈려” 라며 앙탈을 부렸다. 그리고 서지석이 안축차기로 공격했지만 공이 라인을 벗어나며 실점하고 말았다.백암온천팀의 실력에 예체능팀이 혀를 내둘렀고 서지석의 어떤 공격에도 뚫리지 않는 수비의 벽에 서지석이 고개를 갸웃했다. 그러나 너무 쉬운 공을 서로 미루다 놓치고 말아 강호동은 파이팅을 외치며 기뻐했다.이규한은 안정환이 연습경기 때만 해도 옆집 아저씨 같더니 실전에 들어가면 눈빛이 이글이글해진다며 국가대표 출신다운 것 같다 말했고, 이내 서지석이 깨끗하게 관통하는 공격력으로 팀의 사기를 북돋웠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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