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무영이 협박 당했다.5월 8일 방송된 MBC 드라마 ‘폭풍의 여자’ 135회에서는 현성(정찬 분)과 혜빈(고은미 분)의 비리 증거를 정임(박선영 분)에게 넘기려다가 현성에게 협박을 당하는 무영(박준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정임은 무영에게 최비서를 잡아 최비서가 가지고 있는 현성과 혜빈의 비리 자료를 찾아달라고 했다.무영은 그 증거를 손에 넣었다. 최비서에게 빼앗은 증거를 정임에게 가져다주려는 순간. 무영에게 전화가 왔다. 현성이었다.현성은 “그 증거 넘기면 나만 끝장나는 게 아니라 너도 끝장 나는 거야. 그 안에 내 비리 증거만 들어 있는 게 아니라 네 범죄 증거도 들어 있다고”라고 말했다.무영은 “무슨 소리야”라고 물었다. 현성은 “네가 네 장모 죽인 증거가 거기에 들어 있다고!”라고 소리쳤다.무영은 정임이 있는 카페에 들어가지 않고 외딴곳으로 가 최비서가 가지고 있던 상자를 열어보았다.
정임의 엄마를 차로 치던 순간을 떠올리며 무영은 멍해졌다. 이때 정임에게 전화가 왔다. 정임은 왜 이렇게 늦는 거냐고 재촉했다. 무영은 “차가 막혀서”라고 둘러댔다.무영의 범죄가 담긴 블랙박스만 없애면 되는 것이 아니었다. 현성은 무영에게 자신이 블랙박스 원본이 있으니 그것을 없애봤자 소용이 없다고 했다.이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무영은 머리를 굴렸다. 그러나 딱히 방법이 떠오르지 않았다.결국 무영은 증거를 찾는 정임에게 “빼앗겨 버렸어. 박현성이 보낸 사람들이 나를 쫓아왔나봐.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막”이라고 거짓말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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