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찬우가 수래를 오해할까.5월 8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90회에서는 봉국(윤희석 분)에게 이상한 이야기를 듣고 걱정스러워하는 찬우(서도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봉국은 수래(윤손하 분)을 찾아와 얼른 이혼 확인을 하자고 말했다. 수래를 봉국의 재촉에 못 이겨 법원으로 향했다.이때 수래를 찾아온 찬우(서도영 분)과 마주쳤다. 찬우는 수래에게 “몸 괜찮아요?”라고 물었다. 찬우는 수래가 감기를 앓고 있다고 알고 있었다.
봉국은 “홀몸도 아닌데 걱정되어서?”라며 비아냥 거렸다. 찬우는 놀란 표정으로 “이 말, 무슨 말이에요 수래씨?”라고 물었다.수래도 당황했다. 수래는 “나중에 이야기 해요”라고 한 뒤 찬우를 내버려두고 봉국과 함께 법원으로 갔다.앞서 봉국은 수래가 초음파 사진을 보고 있는 모습 때문에 수래가 찬우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오해했다. 사실 수래는 간암이었다. 수래가 보고 있던 초음파 사진도 그에 대한 것이지 임신 확인 초음파 사진이 아니었다.차라리 임신이면 좋았을 것이다. 의사는 수래에게 6개월에서 길면 1년 정도 살 수 있다고 말했다. 수래는 열심히 산 죄밖에 없는 자신에게 왜 이런 시련이 오는지, 하늘에게 감사한 것은 건강하게 살게 해준 것 뿐인데 왜 건강마저 빼앗아가는지 현실을 믿고 싶지 않았다.수래는 생전 처음 회사도 결근했다. 찬우는 수래가 감기로 인해 앓아 누운 것이라고 오해했다. 찬우와 봉국이 언제 진실을 알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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