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부산 노블레스홍인식성형외과 대표원장이 지난 5월 13일 경상대학 릴레이 명사로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이번 특강은 경상대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전문적인 지식 탐구와 함께 다양한 영역 탐구를 위해 진행된 것으로, 지역의 명망높은 명사들이 참가한다.홍인식 원장은 최근 늘어나고 있는 성형수술사고와 피해를 막기 위한 방안으로 안전한 성형수술을 위한 상식 및 성형수술과 한류영향 등에 대해 강의를 진행해 커다란 호응을 얻었다.이날 강의에서 홍 원장은 “안전한 성형수술을 위해서는 임상경력이 풍부한 성형외과전문의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고, 무리한 욕심을 버리고 약간 덜한 듯한 과하지 않은 성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쉐도우닥터 등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병원의 규모나 시설에 연연하기 보다는 의사의 경력이나 진실한 상담에 중점을 두어야 하며 수술 시에도 상담한 의사가 집도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홍인식 원장은 요즘 늘어나고 있는 외국인 환자들의 성형피해 사례도 거론하며, 브로커들에 의한 과다한 중개수수료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어 가능하면 중개인을 거치지 않고도 한국 성형외과에 수술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이와 관련, 병원 측은 중국인 전용 상담전화와 모바일 메신저 등을 통해 정보제공을 하고 있으며, 과다한 중개수수료를 원하는 중개인과는 환자를 유치하지 않는 한이 있어도 계약을 하지 않는 방안을 채택 중이라고 밝혔다.홍인식원장은 “항상 이러한 원칙을 지키는 병원만이 의료사고나 피해를 가장 방지할 수 있다. 이 결과 20여 년간 단 한 번의 의료사고 및 소송도 없었으며 그 흔한 수술비 환불 사례조차 없었다”고 말했다.한편, 홍인식 원장은 얼마 전 개최됐던 학회에서 ‘관자놀이 성형술’에 대해 20년 동안 합병증이 0%였다고 발표했으며, 안전한 성형수술을 최우선 목표로 함을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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