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언딘과 고 유병헌 회장 계열사에 '창조경제' 자금이 100억 원 이상 지원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 자금이 고 유병언 회장 계열사와 언딘에 100억 원 이상 지원됐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14일 한 매체는 "산업은행은 세월호 사고 당시 (주)아해에 67억원의 운영자금과 12억5000만원의 시설자금을 대출하고 있었다"고 보도했다.이어 "특히 2013년 7월에 여신이 승인된 2건의 산업운영자금 60억은 '창조경제 특별자금'으로서, 자금의 목적지인 (주)아해에 대출 혜택을 주기 위한 '간주이익' 80bp(1bp는 0.01%)가 부여됐다"고 주장했다.또한 언딘은 세월호 구조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구난업체로서 일부 해경 간부들로부터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언딘은 지난 4월 16일 부터 7월 10일까지 구조비용으로 80억원을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보도에 따르면 "산업은행이 세월호 사고 당시 (주)아해에 67억원의 운영자금과 12.5억원의 시설자금을 대출하고 있었다"라며 "2013년 7월에 여신이 승인된 2건의 산업운영자금 60억원은 창조경제 특별자금"이라고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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