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분당판교=오은지 기자]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회장 이규대)는 오는 6월 23일부터 나흘간 대전무역전시관에서 열리는 '2015 첨단국방산업전' 참가기업을 5월 말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시회는 대전광역시, 육군교육사령부, 국방기술품질원이 주최하고 이노비즈협회, 대전마케팅공사 등이 주관하는 행사로 국내 국방 관련 기업 제품과 기술의 국방시장 진출 기회를 촉진하고 방위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기업은 130여개 기업을 목표로 한다. 모집 분야는 △개인장비 △화생방 △IT △레이더·정찰로봇 등 정찰·관측 장비 △감시카메라·무전기 등 보안·대테러장비 △사격·시뮬레이터 등 교육·훈련 장비 △불연피복·방폭장비 등 소방 △전자태그(RFID) △차량 △개인무전기·안테나·화상회의시스템·통신장비 등 △기타 민군겸용 기술이전 및 응용분야 등 전력지원체계물자다. 전시회와 함께 전투발전세미나, 비즈니스 미팅 등 군·산·학 관계자와 주한 무관단, 해외 바이어 등 5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규대 이노비즈협회장은 "중소기업 우수 제품과 기술력이 국방, 군수산업 발전에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onz@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