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배우 강예원이 자신의 트라우마에 대해 밝혔다.강예원은 지난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출연해 남다른 발육으로 인해 견뎌야 했던 시선들에 대해 이야기했다.이날 강예원은 “중학생 때부터 내 몸을 바라보는 시선이 불쾌했다”며 “어릴 때부터 발육이 남다르다 보니까, 나의 의도와 상관없이 남자들은 저런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DJ 컬투는 “시선폭력을 당했다고 생각하는 거냐”고 물었고 강예원은 “그게 본의 아니게 트라우마로 남아 있다. 그래서 남자를 만나면 선입견을 갖고 ‘이 남자 나한테 왜 이러지’ 이렇게 생각했다”고 고백했다.한편, 강예원은 지난달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출연 당시에도 “성적으로 뇌가 어린이 수준”이라며 연인과 1년 반 정도가 지나야 편해진다고 자신의 연애스타일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컬투쇼 강예원, 완전 ‘철벽녀’네”, “컬투쇼 강예원, 혹시 트라우마 때문에 연애스타일도 바뀐 건가”, “컬투쇼 강예원, 어떤 느낌인지 이해는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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