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여자를 울려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진희가 복례네 집을 찾았다.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 진희는 생일을 맞은 복례를 찾아 인사하는 당돌함을 보였다.은수(하희라)는 태환(이순재)에게 현서(천둥)의 혼처를 알아봐달라 했고 홍란은 백혈병에 수술까지 한 현서에게 누가 딸을 주겠냐며 은수의 속을 끓게 만들었다. 진명(오대규)은 진희(한이서)와 경철(인교진)을 만나볼까 물었지만 이내 진희의 문제로 태환과 정숙(서우림)이 말다툼을 벌였다.홍란은 재미있는 듯 키득거렸고 진명은 조만간 진희를 만나보겠다며 상황을 일단락 시켰다. 홍란은 은수에게 친정 쪽에 현서를 부탁해볼까 물었고 은수는 됐다며 “현서 걱정해주는 건가?” 라 물었다.홍란은 은수를 걱정한다면서 혹시나 며느리에게서 무시당하면 어쩔 거냐며 ‘미혼모 시어머니’인 은수를 비아냥 거렸고, 은수는 진명과 학교를 다녀온 것이 질투가 나 그러냐면서 품위를 들먹였다. 홍란은 기가 막힌 듯 했고 은수는 홍란에게 설거지를 하라며 성질이 뻗쳐 나가버렸다.한편 덕인(김정은)네 가족이 모여 복례(김지영)의 생일상을 차리며 축하했고, 경태(지일주)는 효정(이다인)에게서 받은 가방을 선물했다. 경태는 훔친 물건이 아니니 걱정 말라 했고 복례는 덕인에게 넘겨주고, 경아(한보배) 역시 다시 경태에게 넘기면서 해프닝으로 끝나는 듯 했다.
▲출처: MBC 여자를 울려 방송 캡쳐 마침 진희가 꽃 한 다발을 들고 덕인네 집에 들어섰고, 복례가 나가라 소리쳤지만 진희는 인사하며 무시로 대꾸하는 듯했다. 진희는 복례의 생일에 인사만 하려고 왔다면서 덕인에게 할 말이 있으니 나가자 했고 복례는 무슨 말을 하겠다는 거냐 소리쳤다.진희는 경철이 따로 연락을 하지 않는다 했다면서 복례의 생일을 축하했고 이내 자리를 떴다. 복례는 기가 막힌 듯 머리를 감싸 쥐었고, 멍하니 넋을 놓고 있는 덕인은 설거지를 마무리하겠다며 자리를 나섰다. 한편 진명이 진희를 불렀고, 진희는 생각보다 아내가 만만치 않다면서 간단히 끝낼 수 없는 문제라 했다. 진명은 유학을 고려해보라 했고 진희는 오직 경철만 원했다. 진명은 가질 수 없으니 더 애틋해질 수 있는 문제라며 진희가 재고하기를 바라는 눈치였다.한편 다음 예고편에서 덕인과 진우의 감정이 묘하게 달라지는 듯 했고, 덕인은 경철이 좋다는 진희에게 무릎을 꿇어보라 말하며 이들의 관계가 어찌될 것인지 기대감을 모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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