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50세 이상 중ㆍ장년층을 대상으로 커피에 대한 기초와 제조법 등 커피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는 교육과정인 ‘실버바리스타 자격과정’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실버바리스타 자격과정’은 사단법인 한국커피협회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을 위해 용산구가 한국커피교육센터와 협약을 통해 운영하는 자격과정 아카데미다.
오는 6월 말까지 용산아트홀 강의실, 한국커피교육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수강료는 용산구가 60%를 지원해 본인부담은 16만원이다.
강의는 총 12회 과정으로 자격시험 개론부터 에스프레소, 밀크 스티밍, 카푸치노 등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과정을 끝마치면 수료증을 부여하며 본 과정 자체가 ‘바리스타 2급’ 취득시험에 필요한 대부분의 내용을 배울 수 있어 자격증 취득에 도움이 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재취업, 창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인재양성과(02-2199-6492)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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