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조이시티가 지난 1분기 호실적을 발표한 덕에 상승세다.

11일 오전 11시 4분 현재 조이시티는 전 거래일 대비 2.60% 오른 3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조이시티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 1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5%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분기 매출액은 108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2% 감소했으나 당기순이익은 4억원으로 72% 늘었다.

조이시티는 최근 헬리콥터 3D 액션 게임 ‘건쉽배틀’이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 4000만건, 중국에서 300만건을 기록하는 등 모바일 게임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달에는 모바일 비행슈팅 RPG(역할수행게임) ‘정령의 날개’를 홍콩에 출시했다.

조이시티 관계자는 “올해 7종의 모바일 게임을 출시하며 모바일 게임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