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현성이 최비서를 찾았다.5월 8일 방송된 MBC 드라마 ‘폭풍의 여자’ 135회에서는 현성(정찬 분)이 최비서를 찾아 자기 대신 검찰에 보내려고 했다.현성은 최비서에게 서류 한 장을 보여주었다. 현성 대신 검찰에 들어가 조사를 받게 하고 그 댓가를 지불한다는 내용인 듯 보였다.현성은 “그 정도면 섭섭하지 않을 거야. 협상할 생각은 하지도 마. 나는 거래하는 게 아니라 기회를 주는 거야. 당신이 모은 증거는 내 손에 들어오게 되어 있어”라고 말했다.최비서는 “당신은 보다보니 당신 아버지보다 도원중 회장을 더 닮았군.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물불 안 가리던 도원중 회장의 모습이 싫어서 당신이 접근했을 때 당신 입장에 선 거야. 그런데 나는 제 2의 도원중 편에 선 거였군”이라며 자조적으로 말했다.
그러자 현성은 “합리화하지 마. 당신은 당신의 이익을 위해 내 편에 선 거야”라며 비꼬았다.최비서는 “양반이 죄를 지으면 그 집 노비가 곤장을 맞으니까”라면서 어차피 이렇게 된 거 제대로 댓가를 받고 검찰에 가겠다는 태도를 보였다. 결국 최비서는 이렇게 정임에게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고 현성이 원하는 대로 움직이게 되는 것일까. 앞으로 전개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정임에게 “증거 박현성에게 빼앗겼어”라고 거짓말을 한 이후 무영은 화장실로 가서 현성에게 전화를 걸었다. 무영은 현성에게 “내게 줄건 주고 받을 건 받자”라고 말했다. 정임은 밖에서 무영의 통화 내용을 들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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