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안문숙이 김범수의 스킨십을 거절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2 예능 ‘해피투게더3’에 최근 ‘님과 함께’에서 가상 커플로 등장한 안문숙 김범수가 출연한 가운데 과거 안문숙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는 김범수 안문숙 커플을 비롯해 3커플이 합동으로 홋카이도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상렬은 정통 료칸으로 세 커플을 안내했다. 안문숙은 "두 커플은 부부니깐 한 방을 쓰는데 우리는 어떻게 하냐"고 난감해했다. 사유리는 "범수 오빠를 믿으라"고 말했고, 지상렬도 "누나 별거 아니다"라며 안문숙을 달랬다. 이에 안문숙과 김범수는 처음으로 밀폐된 공간에 단 둘만 함께하는 합방 아닌 합방을 하게 됐다. 이내 안문숙은 "차라리 독방을 줬으면 그냥 잤을 거 같은데"라며 어색해했고, 김범수는 "그럼 잠깐 누우실래요?"라고 물어 안문숙을 당황하게 했다. 무엇보다 김범수가 자리에 일어나 마사지를 해주려 하자 안문숙은 "하지마!"라고 소리치는가 하면, 차를 마시다가도 문득 미묘해지는 분위기에 안문숙은 김범수에게 "건드리지 마세요"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김범수 안문숙 커플은 오는 7일 방송될 JTBC ‘님과 함께2’에 출연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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