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오는 11일부터 11월까지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교육은 마천동 어린이안전교육관에서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자전거 이용이 서툰 초보자와 라이딩을 즐기는 중급자 과정으로 나눠 맞춤형 교육이 이뤄진다. 1회당 20명씩 총 10시간 교육으로 월~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실시된다. 또 교육 수료자를 중심으로 연 2회 자전거 정비교육도 무료로 진행할 방침이다.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은 홈페이지(http://spbike.songpa.go.kr/) 또는 어린이안전교육관(02-406-5869)으로 하면 된다.
이와함께 송파구는 교육과 별도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도 실시 중이다.
관내 학교와 경로당 등의 신청을 받아 연령별 대상별 맞춤형 자전거 교육을 실시한다. 학생들에게는 올바른 자전거 이용 의식을 심어주고, 사고에 취약한 어르신들께는 자전거 사고 예방법과 레크리에이션을 병행한 교육시간을 갖는다.
송파구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자가 계속 늘어나는 추세에 발맞춰 앞으로도 안전사고 예방 교육은 물론 다양한 계층별 교육 수요에 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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