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TBC '비정상회담'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비정상회담' 출연자들이 각국의 용감한 시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2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43화는 영화감독 장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G12와 함께 “영재교육을 시키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이날 본 안건에 앞서, ‘비정상회담’ 속의 코너 ‘글로벌 문화대전’ 에서 G12는 각 나라의 한발 늦은 이슈 <늦었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기욤은 캐나다의 뉴스로 "벤쿠버에서 25살 남자가 혼자 사는 여자의 집으로 성폭행 하려고 갔는데, 여자가 소리 질러서 옆집 아저씨들이 와서 여자를 구했다"며 "그 남자는 성폭행범이 전과 7범 흉악범이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에 다니엘은 독일에서는 안좋은 사례가 있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다니엘은 "이를 독일에서는 '민간용기'라고 부른다"며 "고등학생 2명이 여중생 2명을 괴롭혔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말리다가 고등학생들에게 죽임을 당해 논란이 됐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이어 네팔 대표 수잔은 "작년 여름 네팔에 집중 폭우가 내렸었다"며 "어떤 차량이 폭우로 만들어진 웅덩이에 갇혀 있었는데, 지켜보던 사람들이 인간 밧줄을 만들어서 성공적으로 구조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감동케 했다.한편 가나의 오치리는 자신의 나라에서는 성폭행범이 있을땐 소리를 3번 지르면 옆집 사람들이 구해준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의아하게 했다.JTBC ‘비정상 회담’은 각국의 청년들이 모여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생각들에 대해 알아보고, 그에 따른 대한민국의 문제를 고민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11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