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홀한 이웃
사진: 황홀한 이웃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정아가 봉희와 유나의 관계를 곧 알게 된다.4월 28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82회에서 정아(이자영 분)는 유나(김수정 분)가 봉희(전익령 분)의 딸일 것이라고 짐작했다. 봉희의 성격상 친정을 그리 돌보지 않았는데 갑자기 조카의 유학을 준비하는 모습이 이상해보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심증 뿐 확증이 없었다. 봉희를 옭아매려면 빼도 박도 못할 확실한 증거가 필요했다. 정아는 봉희의 출산 기록을 알아보았지만 기록에는 유나에 대해 나와있지 않았다.이후 정아는 미자(김나영 분)에게 유나와 봉희의 유전자 검사를 위해 유나의 머리카락을 구해달라고 했고 정아는 봉희의 머리카락을 확보했다.미자는 유나와 봉희의 유전자 검사를 의뢰했다. 미자는 정아에게 만약 딸이면 어떻게 되는 거냐 물었다. 정아는 미자에게 “맨몸으로 시집 온 가난한 집 딸이 다시 맨몸으로 나가게 되는 거지”라며 잔인하게 말했다.이날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는 유전자 검사 결과지를 손에 들고 봉희를 찾아가는 정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아는 봉희에게 화를 내면서 “애 딸린 유부녀가!”라고 소리쳤다.이에 봉희는 잠시 당황하는 듯 싶더니 “타협 있을 걸요? 이 위기만 잘 넘으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강경하던 정아 역시 봉희의 말에 넘어갔는지 처음과 다른 표정으로 봉희의 말에 솔깃해하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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