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비정상회담' 타일러가 언어 천재의 면모를 보였다.2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43화는 영화감독 장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G12와 함께 “영재교육을 시키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이날 비정상회담 멤버들은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나라'에 대한 토론에 이어, 멤버들중 가장 영재에 가까운 멤버를 뽑았다.이에 멤버들은 가장 똑똑한 멤버로 유세윤과 기욤, 타일러를 선정했다. 타일러는 영어는 물론이고 한국어, 불어, 일본어, 스페인어 등을 능숙하게 해 멤버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수잔은 “벨기에 갈 때 타일러가 혼자 네덜란드 어를 공부하더라”며 놀라웠던 기억을 이야기했다.
이에 MC들은 타일러에게 어릴때 영재소리 많이 듣지 않았냐며, 영재에 관련된 일화를 들려달라고 말했다.타일러는 조금 망설이다가 “내가 만 두 살 때 문장으로 이야기하기 시작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물었다. 타일러는 "What is that?"같은 문장이었다며 "세 살 때는 영어 문자를 썼다"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충격에 몰아넣었다.한편 이날 기욤, 타일러, 유세윤은 암기력 테스트를 진행했고, 기욤이 승리해 놀라움을 자아냈다.JTBC ‘비정상 회담’은 각국의 청년들이 모여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생각들에 대해 알아보고, 그에 따른 대한민국의 문제를 고민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11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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