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춘천)=박준환 기자]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종호)는 오는 29일 오후 2시 강원대 60주년 기념관에서 「2015 창조경제대상 아이디어·창업 경진대회 강원지역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전국 17개 혁신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경진대회는 지역 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성공적인 창업으로 연결시키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지역예선 및 전국본선을 거쳐 최종 선발된 우수 (예비)창업자에게 총 4억원의 상금을 수여된다.
시상은 대통령상 1억원, 국무총리상 3000만원, 미래부장관상 1000만원(2명), 중기청장상 1000만 원(2명)과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 지원금 등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 또는 3년 이내의 창업자는 자신의 아이디어와 관련성이 높은 17개 혁신센터 중 하나를 선택, 지역예선에 참가할 수 있다. 예선 통과자에게는 총 5개월 간 혁신센터 및 연계기업의 기술 멘토링, 사업화 자금 지원 등이 제공된다.
참가신청 접수는 5월 20일까지 온라인 창조경제타운(http://www.creativekorea.or.kr)을 통해 진행되며,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누적 상금 3000만원 이상을 획득한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는 접수 및 심사에서 제외된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강원도 내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 및 창업 붐 조성을 위해 지역예선을 통과한 우수 (예비)창업자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종호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창업자들이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성공적인 창업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