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2 방송 캡처
사진: KBS2 방송 캡처
사진: KBS2 방송 캡처
사진: KBS2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지원팀이 외국인들과 닭발 시식에 나섰다.25일 오후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2’에서는 윤상현 은지원 봉태규 허태희 현우 김재영이 ‘우리나라’를 미션으로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과 소통을 시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은지원팀인 허태희, 김재영은 그들의 허술한 영어실력을 보충하기 위한 멤버로 온 샘 해팅턴과 함께 움직였다. 마찬가지로 영어실력이 부족한 상현팀이었지만, 샘 해밍턴의 선택으로 지원팀에 합류한 것.지원팀과 샘 해밍턴은 명동으로 관광을 온 외국인들과 대화를 나눠본 뒤 조금 더 한국에 익숙한 외국인들과 만나보기 위해 한국 어학원을 찾았다.단지 여행 온 외국인들이라면 한국에 좋은 기억만 갖고 갈 가능성이 많은 반면, 한국에서 오랜 기간 지낸 외국인들이라면 당연 생활에 불편함을 느낄 것이라 예상했다. 그렇게 어학원에서 만난 외국인들과 대화를 나눠 본 지원팀은 그들과 함께 할 점심식사 메뉴로 닭발을 선택했다.어학원에서 만난 외국인들과 나란히 앉은 지원팀과 샘 해밍턴은 차려진 닭발의 비주얼에 경악하는 표정을 보였다. 마치 손가락과 비슷한 모양새에 먹기도 전에 겁에 질리기도.

하지만 두려움을 이기고 은지원이 먼저 닭발의 맛을 봤고, 그 뒤를 이어 김재영이, 또 일본인 유학생인 마이가 닭발을 맛봤다. 그렇게 하나둘 닭발 시식에 나서는 가운데 샘 해밍턴은 땀까지 흘리며 닭발 시식에 겁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결국 다른 멤버들의 종용에 닭발을 한 입 맛본 그는 “발가락 먹었다”며 더 이상의 시식을 거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