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2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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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인간의 조건2’ 멤버들이 외국인들의 한국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25일 오후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2’에서는 윤상현 은지원 봉태규 허태희 현우 김재영이 ‘우리나라’를 미션으로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과 소통을 시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인간의 조건2’ 멤버들은 상현팀과 지원팀 두 팀으로 나뉘어 외국인들로부터 ‘한국’에 대한 인상과 좋아하는 음식 등 의견을 듣는 미션을 받았다. 그 후에 또 한국 홍보영상을 제작하라고 한 것.이에 상현팀인 윤상현과 봉태규, 현우는 이화여자대학교의 언어교육원을 찾았다.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온 외국인 남녀들과 둘러 앉은 상현팀은 그들에게 한국에 온 이유를 물으며 대화를 이어가려 노력했다.이때 언어교육원의 반장이라는 프랑스인 티보는 상현팀으로부터 승재라는 한국이름을 선물받기도. 그 후로 승재라 불린 티보는 이곳에 온 이유로 한국에서 겪은 술 문화가 인상적이었음을 고백했다.티보의 술 문화에 대한 발언은 그 후 이어진 식사자리에서도 언급됐다. 티보는 “한국문화에 대해 얘기를 하려면 술 문화에 대해 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프랑스인 같은 경우는 식사 중에 가볍게 와인을 마시는 정도로 즐긴다고 말했다. 반면 한국의 경우는 활발하고 전투적이라고.

이어 미국인인 수정은 자신의 나라의 경우 길거리에서 음주가 금지되어 있다고 전했다. 그렇지만 한국에서는 길거리에서 술에 만취한 사람들을 많이 보곤 하는데, 그런 자유분방한 한국의 술 문화가 문화적 쇼크라 말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그 대신 식당 같은 곳에서 외국인이 한국어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면 덤으로 주는 반찬들이 많다며 그런 부분에 있어서 한국인의 정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한국에 대한 인상을 마무리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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