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조재현이 자신의 미모(?)에 의기양양했다.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조재현은 어릴 때 예쁘다는 얘기를 너무 많이 들어 세상에서 자신이 가장 예쁜 줄 알았다며 웃음을 자아냈다.조재현, 조혜정 식구들이 가족사진을 찍고 와서는 온 가족이 모여 저녁식사를 시작했다. 이를 유난히 부럽게 쳐다보던 이경규는 지난 회 딸 예림이가 만들어준 샐러드를 떠올리며 씁쓸해해 웃음을 자아냈다.조혜정은 할아버지에게 조재현이 어떤 아들이었냐며 궁금해 했고, 할머니는 어렸을 때 너무 예뻤다면서 입이 마르도록 칭찬이었다. 할머니는 조재현이 입학하던 날 유명배우에게 전화가 올 정도로 예뻤다 했고 조재현 역시 어렸을 때부터 예쁘다는 말을 많이 들었기 때문에 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예쁜 줄 알았다며 폭소케 했다.조재현은 아버지의 연탄 배달하는 모습을 처음 보던 날 거친 숨을 몰아쉬던 아버지를 기억하는 듯 했다. 조혜정은 상상이 안 되는 듯 했고 조재현은 그때부터 아버지의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돈을 벌어 아껴 써야겠다는 굳은 결심을 했다며 많은 교훈을 얻은 듯 했다.할머니는 조재현이 별났다면서 어버이날 선물로 돼지고기를 사 왔다 했고, 조혜정은 “아빠답다” 며 웃었다. 조혜정이 갑자기 자리를 옮기면서 아빠 조재현을 불렀고, 깜짝 생일 케이크로 할아버지의 생신을 축하했다.
▲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조혜정은 할아버지의 고깔 쓴 모습이 귀여웠다며 웃었고, 조재현이 할아버지 앞에서는 말을 많이 하더라며 “나도 저렇게 해야겠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특별한 손님이 찾아오기로 한 이경규네 집에는 날뛰는 개들이 곳곳에 싸놓은 오물을 치우느라 정신이 없었다. 비도 오는 아침에 이경규 이예림 부녀는 피곤한지 드러누웠고, 이예림은 곧 친구들이 올 거라 전했고, 이경규는 이예림의 친구들에게 밥을 사주겠다는 말을 괜히 했다면서 후회했다.이예림이 친구 3명이 온다고 하자 이경규는 “나 이러도 있어오 돼?” 라며 트레이닝 바지 차림이 신경 쓰이는 듯 했고 이예림은 너무 심하지 않냐 되물었다. 그때 강아지 두치가 카메라 거치대에 끼이자 이경규가 뒤로 가라 말하는 것을 알아듣고는 후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예림은 두치에게 “하이파이브, 손”으로 교감하며 두치를 예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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