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윤상현과 봉태규가 경복궁을 찾았다.2일 오후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2’에서는 윤상현 은지원 봉태규 허태희 현우 김재영이 아리랑 팀과 코리아 팀으로 나뉘어 ‘우리나라’에 대한 외국인 홍보영상을 만들었다.이날 윤상현과 봉태규, 현우가 속한 아리랑 팀은 하루 안에 한국 홍보영상을 제작해야했다. 스케줄상으로 자리를 비운 현우 없이 윤상현과 봉태규는 경복궁을 찾았다.이때 촬영 때문에 경복궁을 찾은 것임에도 윤상현은 다른 때와 달리 들뜬 모습을 보여 봉태규로부터 의아함을 샀다.윤상현은 지금껏 경복궁에 와 본 적이 없다고 수줍고 고백했고, 이어 남산이나 63빌딩 같은 유명지도 드라마 촬영을 위해 30대가 되서야 처음 방문해봤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이에 봉태규는 지금껏 한국에 살면서 그곳에도 가보지 않았냐고 타박했고, 그럼에도 윤상현은 연신 사진을 찍으며 경복궁에 온 것을 만족스러워했다.
이어 궁 안을 돌아다니던 윤상현과 봉태규는 한복 차림으로 경복궁에 온 여성들과 마주쳤고, 그에 반가운 마음으로 그들을 불러 세웠다.고운 색의 한복을 입은 이들에게 평소에도 한복을 자주 입는 지 물었고, 그에 축제 같은 것이 있을 때면 가끔 빌려서 입는다고. 이렇듯 멋스럽지만 한복을 잘 입지 않는 세태에 대해 안타까워하며 윤상현과 봉태규는 “정말 예쁘다”고 한복을 찾는 젊은이들에게 감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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