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광희 식스맨 반대 서명운동에 이어 광희 식스맨 찬성 서명운동까지 MBC ‘무한도전’ 식스맨 특집에서 식스맨으로 선발된 광희를 놓고 설전을 벌이고 있다. 지난 18일 한 누리꾼은 “예원과 같은 소속사 광희의 무한도전 식스맨을 반대합니다. 국민을 속이고서도 아직까지 본인의 직접적인 사과한마디 없이 뻔뻔하게 아무 일 없었다는 듯 TV에 얼굴을 내밀고 가식적인 웃음을 팔고 있습니다. 이런 모든 걸 방치하는 소속사에 속한 광희의 인성도 뻔하지 않겠습니까? 힘을 모아주세요. 광희의 무한도전 식스맨을 강력히 반대합니다”라며 반대 서명 운동을 시작했다. 22일 오전 9시 40분 기준 6,114명이 반대 서명 운동에 동참했다. 이는 앞서 욕설 논란으로 이태임과 갈등을 빚은 예원 때문. 욕설 논란 영상이 유출되며 영상이 공개되기 전 예원의 입장과 영상 속 예원의 모습이 서로 달라 예원은 물론 해명했던 소속사까지 뭇매를 맞았다. 이에 맞서 또 다른 누리꾼은 19일 “광희 식스맨 찬성 하시는 분 서명 해주시기 바랍니다. 저기 다른 한쪽에선 광희 반대 서명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광희가 무슨 잘못이 있겠습니까? 예원이하고 같은 소속사라고 광희 반대를 하는 분은 안 된다고 봅니다. 광희 무한도전 나오는 걸 찬성 하시는 분은 서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진심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찬성 서명 운동을 진행했다. 역시 같은 시간 기준 3,413명이 찬성 서명 운동에 동참했다. 누리꾼들은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 뭐야 이게”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 헐”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 이미 된 건데”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 예원이랑 광희랑 무슨 상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광희는 “너무 깜짝 놀랐다. 사실 전 기대를 안 했지만 나중에 발표가 되고 나서는 너무 감사하더라”며 “더욱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시청자 분들께 좋은 모습 많이 보여 드리겠다”는 소감을 밝힌 바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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