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성유리가 핑클 시절 일화를 전했다.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성유리는 핑클 시절 안티팬을 밴에 태워 그 담임에게 전화까지 했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경규와 성유리가 각각 김태원, 김구라, 김성주 그리고 정려원과 함께 자신만의 힐링법을 정한 후 ‘셀프 힐링’에 나섰다.성유리는 팬이라고 한 친구가 준 편지는 알고 봤더니 안티였다면서 차를 다시 돌려 그 팬이 있던 자리에 가 그 안티팬을 차에 태웠다 말했다. 순진했던 안티팬은 차에 올라탔고, 핑클 네명이 학교 담임선생님에게 전화해 잘못을 전달했다고 했다.성유리는 더 웃긴 게 있다면서 스타일리스트 동생이 말하기를 차에 태운 사람이 동생의 친구였다더라며 웃었고, 몇 년이 지났는데도 그 안티팬이 죄송하다고 전해달라더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유리는 정려원과 기억하는 일 중의 하나가 배우로 넘어가면서 너무 힘들었을 때 누구한테 얘기할 사람도 없고 아무도 공감해 주는 사람이 없었는데 정려원을 만나자마자 낯가림이 심했던 성유리는 먼저 다가갔다 전했다.
▲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정려원 역시 성유리가 먼저 다가왔던 때를 떠올렸고, 성유리가 자기에게 말을 걸어준 날이었다면서 자랑했었다 전했다. 그때까지만 해도 성유리는 자기에게 우상시하는 사람이었다면서 자신을 응원한다는 말에 ‘그럴 수 있어?’라는 생각이 들었다 했다.속마음을 꺼내놓고 나니 부끄러운 두 사람, 이렇게 여행은 서로의 민낯을 보면서 더 가까워지는 듯 했다. 성유리는 유후인 역의 상징인 족욕탕이 보이자 흥분을 감추지 못 했고, 이내 동화 속에 나올 법한 유후인의 모습에 취한 듯 했다.정려원은 벚꽃이 아직 죽지 않았다면서 들떴고, 두 사람은 셀카 삼매경에 빠졌다. 택시를 타고 숙소에 도착했고, 그 분위기에 벌써부터 잔뜩 기대에 찬 모습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