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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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성유리가 덜렁대는 성격을 고백했다.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성유리는 정려원과 여행하면서 여권, 지갑 등을 분실하며 아찔함을 맛 봤다.이경규와 성유리가 각각 김태원, 김구라, 김성주 그리고 정려원과 함께 자신만의 힐링법을 정한 후 ‘셀프 힐링’에 나섰다.성유리는 여권, 여권 하더니 결국 여권을 잃어버리고 핸드폰 추락에 지갑까지 분실하고 다니며 덜렁 유리의 실체를 보였다. 성유리는 친절한 일본사람 덕에 십년감수했고, 정려원은 당황스러운 듯 했다.성유리는 여권을 잃어버려 한국에 못 들어가고 재발급 받은 적이 있다면서 신혼부부 사이에서 잔 적이 있다 말하며 웃었고, 성유리에게 분실은 이미 너무나 익숙한 일이었다. 두 사람이 우여곡적 끝에 티켓 받는 곳을 찾았고, 드디어 유후인노모리 티켓을 손에 쥐게 됐다.

▲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천신만고 끝에 기차를 탄 두 사람, 정려원은 사람이 하루에 탈 수 있는 모든 교통수단을 탔다면서 낭만적인 여행을 상상했다며 영화 비포선라이즈를 떠올렸다. 정려원은 성유리가 하나하나 배려하는 친구라면서 역방향 자리에 먼저 앉는 성유리의 모습에 고마움을 느끼며 성유리의 좋은 점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었다.두 사람은 역에서 사온 도시락을 꺼내들어 먹으면서 정려원은 울 것 같다며 웃음을 터트렸고, 성유리 역시 몇 시간 만에 먹는 밥이냐며 감회가 새로운 듯 했고, 이렇게 고생스럽게 여행 간 곳은 기억에 남는다며 온전한 자신들만의 여행을 즐기게 됐다.성유리는 정려원의 예능을 거의 못 봤다 했고, 정려원은 가수 생활 했을 때도 예능을 못 하겠다더라면서 핑클같은 경우 팬클럽이 많아 방청객들이 그에 비례해 많이 왔는데 샤크라팬은 거의 없었다며 응원보다 야유가 컸던 그때를 떠올렸다.그러나 성유리는 체감 상 인기가 별로였다며 어딜 가나 욕을 먹었다 했고, 교복 입은 학생들을 보면 섬찟 한다면서 아직도 공포에 시달리는 듯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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