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방송화면 캡처
사진 :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화정’이 처음으로 한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했다.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정’ 5회는 9.9%의 시청률(전국 기준/이하 동일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4회 방송 시청률 10.8%보다 0.9%P 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화정’은 첫 방송 이후 처음으로 한 자릿수 시청률로 떨어진 것이다.이날 방송에서는 정명공주(정찬비 분)를 궐 밖으로 대피시키는 인목대비(신은정 분)의 모습과, 정명공주가 예언서의 주인공임을 알아채고 그를 죽이려 하는 김개시(김여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김개시가 정명공주를 죽이라고 지시한 사실을 알게 된 광해(차승원 분)가 칼을 빼들며 그에게 분노를 표해 긴장감을 높였다.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풍문으로 들었소’는 전회보다 1.7%P 대폭 하락한 11.1%의 시청률을 기록했음에도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으며, 이날 첫 방송을 마친 KBS 2TV ‘후아유-학교 2015’는 3.8%의 저조한 시청률로 아쉬움 가득한 출발을 했다.월화드라마 시청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월화드라마 시청률, ‘화정’ 생각보다 광해 분량이 적네”, “월화드라마 시청률,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유호정 부부가 제일 재밌는 것 같아”, “월화드라마 시청률, ‘후아유-학교 2015’ 첫 회부터 시청률이 잘 안 나왔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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