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성유리가 최근 있었던 결혼설에 조급한 마음을 드러냈다.2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성유리는 최근에 있었던 결혼설에 마음이 조급하다면서 부담감을 안은 듯 했다.김제동의 ‘썸녀 찾기’ 고군분투기와 성유리, 정려원이 일본 여행을 통해 힐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성유리와 정려원이 일본 여행 중 아침에 일어나 함께 우동을 먹으러 나섰다. 두 사람은 우동을 기다리면서 막장 시나리오를 상상해가며 웃었고, 이내 30대 여자들에 대해 할 말이 많다면서 외국에서는 30대가 시작이라며 뾰루퉁해져 웃음을 자아냈다.이내 나온 우동을 먹고 집에 가는 길에 깡충깡충 뛰며 두 사람은 어느덧 닮아가는 듯 비슷한 모습을 보였고, 성유리는 또 다시 여권을 떨어뜨리면서 당황스러워했다. 성유리는 추우니 온천이 하고 싶다했고 두 사람은 수건으로 몸을 감싸고 팩을 한 채로 온천물에 들어갔다.정려원은 성유리에게 연예인이 아니었으면 뭘 해봤을 것 같냐 물었고 성유리는 진지하게 생각했다. 이내 성유리는 정려원에게 무슨 캐릭터를 하고 싶냐 물었고 정려원은 뭐라도 하고 싶다면서 선배들이 해주던 말을 떠올렸다.
▲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정려원은 선배들이 30대로 들어서면 고민이 많을 거라는 말에 20대 때는 이해를 못 했다면서 이제는 그 말이 가슴에 박힌다했고, 대본을 보면 여주인공 대부분이 20대 중반이라며 자기보다 열 살이나 어린 역할도, 모성애있는 역할도 모르겠다며 혼란스러워 했다.성유리는 엄마 역할에 대한 거부감은 없는데 스스로 공감이 안 되니까 미칠 것 같았다면서 뭔지는 알 것 같은데 표현이 안 된다 했고, 쉬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조급해진다면서 기회가 많지 않으니까 한 번 할 때 잘하고 싶다며 더 힘들다 했다. 두 사람은 이내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곰곰이 생각에 잠기는 듯 했다.성유리는 드라마에서 텃세를 받아본 적 없냐 물었고 정려원은 선입견이 많았지만 대표작 ‘내이름은 김삼순’에서는 일체의 선입견없이 캐스팅된 역할이었다 말했다. 한편 성유리는 김건모와 결혼설이 났을 때만해도 결혼에 대해 전혀 생각을 안 했었다면서 최근에 난 결혼설에 사람들은 기정사실화 한다면서 더 조급하더라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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