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2 방송 캡처
사진: KBS2 방송 캡처
사진: KBS2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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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송일국의 버스운전에 세 아빠가 걱정을 보였다.26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엄태웅과 지온, 추성훈과 사랑이, 송일국과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 이휘재와 서언 서준 쌍둥이가 다 함께 모여 제주도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주도의 공항에 도착한 네 가족은 앞으로 그들이 타고 이동할 버스로 향했다. 이때 송일국은 차에 타기 전, 버스의 뒤 창문에 커다랗게 민국이를 프린팅한 스티커를 붙여 눈길을 끌었다.그 모습을 본 이휘재가 왜 민국이 사진만 붙일 건지에 대해 의문을 보였고, 송일국은 웃음을 보이며 사진의 옆으로 ‘초보운전’이라 적힌 스티커를 붙였다. 송일국은 지난 번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에서 자신이 딴 버스운전 면허도 있으니 이번 제주도 여행에서 세 아빠와 아이들을 태운 버스를 운전하겠다는 것.버스 운전석에 탄 송일국은 제일 먼저 의자와 운전대의 거리를 맞추며 주위를 둘러보는 등 주위를 기울이고, 버스기사처럼 마이크를 통해 인사말을 전했지만, 세 아빠의 반응은 걱정스러워했다.버스운전면허를 딴지 얼마 되지 않은 송일국이 아이들과 함께 탄 차를 운전한다는 것에 무척 불안함을 보인 세 아빠는 “잠깐만 운전하고 다른 운전기사랑 바꾸면 안되겠냐”고 제안하기도.

과속방지턱을 넘으며 불안하게 흔들리는 차체에 만세는 “아빠 지금 뭐하는 거냐”라며 “흔들려서 무서웠다”고 말했다.이렇듯 세 아빠와 아이들의 불만에도 불구하고 꿋꿋한 송일국은 1시간 거리를 달려 목적지인 음식점에 도착했다. 사실 송일국은 며칠 전 제주도를 답사해 버스운전을 하며 그들이 움직일 동선을 미리 연습해봤다고. 이런 송일국의 열정에 이휘재는 “이 형의 매력인 것 같다”고 말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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