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조혜정이 고스톱의 달인으로 등극했다?2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조혜정은 할아버지와 고스톱을 치고 싶다는 생각에 아빠 조재현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았고, 이내 아빠이자 스승 조재현을 이기며 웃음을 자아냈다.조혜정이 할아버지 생신에 뭘 하냐는 질문에 조재현은 고스톱밖에 없다 했고, 한참을 망설이더 조재현은 결국 고스톱 교실을 열었다. 조혜정은 아빠한테 배운 게 없는 것 같아 낯선 느낌이었다 했고, 24년 만에 아빠와의 첫 수업시간에 조혜정은 실수를 연발했다.조혜정은 아빠의 지적과 구박에도 많은 생각이 들었다 전했고, 조재현 역시 마찬가지 감정인 듯 했다. 조재현이 “쌌다!” 라 하자 조혜정은 못 알아듣겠는 듯 했고 이내 조재현은 잠시 대기를 하라면서 신나게 거둬들이기 시작했다.어리둥절한 조혜정과 고스톱에 몰입한 조재현은 갑자기 방귀를 뀌며 웃음을 자아냈고, 또 다시 조재현이 조혜정의 패를 가져가며 싹쓸이를 완성했다. 조혜정은 그럴 리 없다면서 아빠 조재현과의 첫 승부를 믿지 못하는 듯 했고 이내 조재현은 나가리(?)되면서 시무룩해했다.이때 마침 외출했다 들어온 오빠는 태어나서 처음 본다면서 가족들의 낯선 풍경이 신기한 듯 했다. 이때 조재현의 느닷없는 방귀 소리에 조혜정은 그만하라며 웃었다.
▲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한편 다들 방귀를 뀌는데 강석우는 딸 앞에서는 안 뀌고 나가서 해결한다 했고, 다들 다은이에 대한 사랑에 못 말리는 듯 했다. 조재현은 고스톱 치면서 계속해 방귀를 뀌어댔고 그 어느 때보다 조혜정과 조재현은 다정한 모습이었다.조혜정은 일기장을 쓸 때 기분이 좋고 따뜻하면 핑크색으로 칠해놓는데 오늘은 온통 핑크색이었다며 기분이 좋았던 하루였다는 점을 밝혔다. 조혜정이 화투패를 모아 섞으려고 하자 조재현은 보다 못했던지 직접 타짜(?)의 솜씨를 보였고, 조혜정은 할아버지 생신 전까지 하루에 한 번씩 고스톱을 배워보겠다 말하며 계속해 연습을 이어갔다.어느새 할아버지의 생신날이 다가오고 조혜정은 빨간 담요를 펼쳐놓고 혼자 치기 바빴고, 조재현은 뭐하냐는 거냐며 달라진 조혜정과 내기 고스톱을 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가까워진 듯 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