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이경규가 감회에 젖었다.2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이경규는 딸 이예림의 어렸을 적 영상을 보면서 감회에 젖었고, 아직 기억 속에는 어린 아이로만 남아있는 딸이 술을 먹는다고 하니 이상한 기분이 드는 듯 했다.이경규는 이예림에게 어렸을 적 방송영상이 있냐 물었고, 딸 예림이의 돌잔치에 이경규는 마치 부처님같은 미소를 지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는 강호동이 나왔다면서 반가워했고 갑작스레 박명수가 나타나 “아빠 닮지 말고~” 라 말해 폭소케 했다.이경규는 예림이의 돌잡이가 뭐였는지 기억이 안 난다 했고, 조재현 역시 아들 딸의 돌잡이때 뭘 잡았는지 가물가물 한 듯 했다. 이경규는 딸의 돌잡이는 기억하지 못하지만 그때도 지금도 아무리 보고 있어도 지루하지 않은 듯 눈을 떼지 못했다.이경규에게는 어제처럼 생생한 기억인 듯 했고 이예림은 낯선 듯 한 모습이었다. 이경규는 그런 시절이 있었는지 몰랐다면서 어릴 때는 정말 친했다 했고, 다정했던 두 사람의 모습에 이예림은 저때는 친하지 않았냐 물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이예림은 저때는 친했는데 지금은 어색해하니 씁쓸하다 했고, 다섯 살 예림이의 댄스에 이경규는 웃음을 터트렸다. 이경규는 이예림에게 어린 시절이 기억나냐면서 당시에는 코믹했다 했고 아빠와 함께 tv에 나온 예림이는 큰절을 하며 개인기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었다.이경규는 이예림이 절하는 게 히트였다며 미소 지었고, 이예림은 이경규의 감성이 폭발하는 것 같다며 의외였다는 듯 말했다. 이경규는 조금 창피하다더라면서 그 이후로 계속 애정을 소통했으면 덜 쑥스러웠을텐데 그런 거 없이 이산가족 만나듯 하니 창피해 계속 못 보겠더라 했다.한편 이예림은 자신의 모습을 다시 봐도 귀엽다 했고, 이경규는 어릴 적에는 두 부녀가 친했다며 다시 한 번 감회에 젖은 듯 했다. 이경규는 옛날 영상을 보니 이상하다면서 화면 속에서 조그마한 이예림의 모습이 항상 기억 속에 있는데 술을 먹는다고 하니까 깜짝 놀라는 거라 했고, 이예림은 커가는 모습을 지켜봤을 것 아니냐며 정곡을 찔러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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